임윤아의 외침 이뤄졌다…'폭군의 셰프', 베트남 포상휴가 확정
임윤아가 종방연에서 외쳤던 포상휴가가 성사됐다.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tvN 토일극 '폭군의 춨프'가 10월 말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나기로 결정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의 포상휴가는 높은 시청률과 폭발적인 인기에 기반한 특별한 혜택으로, 임윤아의 열정적인 외침이 현실로 이루어진 셈이다.
이 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 4.9%로 시작해 10회 만에 자체 최고 기록인 15.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주차부터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수도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았다. 티빙에서도 방영 기간 동안 VOD UV 1위를 기록했고, 펀덱스 기준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순위에서도 '폭군의 셰프'가 1위에 올랐으며, 주연 배우들의 인기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임윤아는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이채민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배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배우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tvN 드라마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종영까지 2회가 남은 상황에서, 매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이 드라마는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