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결혼 6주년 맞아 웨딩 화보 공개
2025-09-26 이승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결혼 6주년을 맞아 남편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소감을 전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26일 자신의 SNS에 "6년째 잘 버텨왔다.. 휴. 짤아빠 결기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나누었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화려한 레이스 슬리브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깔끔한 올백 헤어스타일이 그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강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편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착용해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거나 나란히 선 모습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거리를 배경으로 화이트 드레스와 롱부츠를 매치한 배윤정이 당당한 자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정은 올해 45세로, 2019년 당시 34세였던 축구 코치와 결혼해 11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전해졌다. 이후 2021년 아들을 얻으며 가정을 꾸렸으며, 평소 SNS를 통해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현재까지도 방송과 무대 활동을 병행하며 댄스 트레이너로서 후배 아이돌들을 지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