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반려견 사고 소식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 고백
2025-09-26 이승희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이 겪은 사고 소식을 직접 전하며 걱정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반려견이 공항 주차장의 무빙 워크를 걷던 중 뒷다리 발톱 두 개가 뽑히듯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알렸다며, 다른 반려동물 보호자들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서 “진짜 미안해. 내가 안고 탈걸”이라며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고를 예방하지 못한 데 대한 자책 섞인 감정을 표현하며, 평소 각별한 정을 나누고 있는 반려견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한 후 현재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미국 이민설에 대해 비자도 없고 90일 이상 체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일련의 소문을 일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이민설이 제기되자 공효진은 “미국에 비자도 없고, 90일 이상 체류할 수 없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어떻게 떠나겠냐. 친구도 한 명도 없고, 일을 쉬엄쉬엄하고 싶어도 연기가 너무 하고 싶다”며 국내 활동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