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덱시부프로펜 ‘덱센펜연질캡슐’ 출시
1일 최대 1,200mg 투여 가능…통증 유형별 라인업 확대
2025-09-26 이승희 기자
경남제약은 26일 통증 유형에 맞춘 제품군 확대의 일환으로 신제품 ‘덱센펜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덱시부프로펜 300mg을 주성분으로 한 경구용 소염진통제로, 성인 기준 하루 2~4회 복용하며 1일 총 투여량은 1,200mg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장 단위는 10캡슐(10C)이다.
덱센펜연질캡슐은 만성 다발성 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등 만성 염증성 질환을 비롯해 외상 및 수술 후 발생하는 통증성 부종과 염증, 통증과 발열을 동반한 감염증의 치료 보조에 사용될 수 있다.
주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기존 이부프로펜에서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물질이다. 해당 제품은 액상형 연질캡슐 제형으로 제조돼 일반 정제 대비 체내 흡수가 빠른 편이며, 복용 시 목넘김 부담을 줄여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덱센펜연질캡슐은 통증 유형과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으로 안전성과 복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통증 관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궁견 회장은 “환자 중심의 의약품 개발 기조를 이어가 통증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