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의원 부문 대상 수상

55건 이상 조례 발의, 심사와 예산 절감 노력,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 기여한 공로 인정 주요 입법 성과와 공직자 사기 진작 및 주민자치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 질 향상에 크게 기여 전 의원 “부족한 의정활동이지만 남은 임기동안 아산시민의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5-09-24     양승용 기자
2025년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전 의원은 2010년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55건 이상의 조례를 발의하며 지역 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입법 활동을 이어왔으며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인 입법 성과로는 공무원 보호 제도 마련을 위한 ‘아산시 특별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아산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적극행정 제도화를 위한 ‘아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꼽힌다. 해당 조례들은 공직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 행정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의정활동도 이어왔다. 2023년에는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 세입 관리 강화를 주문하는 등 재정 관리 측면에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감사패와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전남수 의원은 “이번 상은 40만 아산시민과 2800여 공직자, 아산시의회 직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지역 복구 현장에 직접 참여했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외연수비를 반납해 이를 호우 피해 복구 사업에 활용하도록 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