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공기정화식물 화분 30개 화성시 소재 요양원 3곳 기부
녹색 나눔 확산…요양원에 초록을 채우다
2025-09-2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에코 리프레쉬(eco refresh)’를 통해 제작한 공기정화식물 화분 30개를 화성시 소재 요양원 3곳에 기부했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진행한 직원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 19일 기부가 이뤄졌다.
‘에코 리프레쉬’는 실내 공기질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녹색 나눔 활동으로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물을 심고 화분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HU공사 임직원 16명은 공기정화식물 2종과 백동백을 화분에 심고 조경용 돌로 장식해 관상 효과를 더한 맞춤형 화분 3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화분은 화성시 지역 요양원 3곳에 전달돼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배치됐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제안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직원 주도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U공사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회공헌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HU공사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초록 화분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에 작은 변화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