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150명 대상 법정 장애인식교육 진행

2025-09-19     이정애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호 존중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되는 법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회 소속 김태현 전문 강사를 초청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하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석자들이 장애에 대해 공감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장애인식개선은 모두가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