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지사협, 정기회의 개최 후 생명존중·복지사각지대 캠페인 전개

꽃무릇축제 부스 운영·복지사업 점검… 생명지킴이 표창위원 참여로 의미 더해

2025-09-18     김국진 기자
18일

김해시 활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기회의를 통해 하반기 복지사업을 점검하고, 회의 종료 후에는 지역 곳곳에서 ‘생명존중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캠페인’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김해시 활천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활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꽃무릇축제 행사 부스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영양밸런스 사업, 활천돌봄단 운영, 내몸 내마음 레벨업 활천동 건강백세 교실) 등 주요 추진사항과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또한 위원들이 매칭된 복지대상자들의 안부 확인 결과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지난 12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솔선수범으로 생명지킴이 활동에 참여해 시장 표창을 받은 손은순 위원은 “생명지킴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활동에 앞장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활천동 마트와 공원 일대를 돌며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고, 생명존중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순옥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활동하는 만큼 많은 대상자가 지역자원과 연결되어 도움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위원들의 지혜와 의견을 모아 지역 복지 수준을 더욱 높이자”고 당부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지사협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주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