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교통대 축제서 생활과학교실 체험 부스 운영
로봇 기술 체험 프로그램 마련…주민 참여 과학문화 확산
2025-09-17 김준혁 기자
의왕시는 오는 19일 오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축제 현장에서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의왕시 생활과학교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시민들이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부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철마처럼 덩크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로봇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의왕시가 지원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가 운영하는 ‘2025년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험·체험·탐구·창작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교육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과학 체험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손태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다양한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익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교통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과학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