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로 하나 되다” 경기도교육청, 한·미 가족 문화교류 행사 열려
한국과 미국의 문화교류 및 K-문화의 우수성 알려 평택문화원, 평택농악보존회 등 평택지역 예술단체 협력 운영 농악 공연, 체험 난장, 해아뜰체험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 펼쳐
2025-09-14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난 13일 한국과 미국의 문화교류 및 K-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험프리스 내 가족들을 초대해 ‘한아름 전통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날 체험은 평택문화원과 평택농악보존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평택 미군 가족과 한국 가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흥 난다! 농악공연 △신이 난다! 난장 △버나돌리기 △전통의상체험 및 포토존 △전통악기체험 △아름다운 한글 △떡메치기 △해아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체험은 미군 가족과 한국 가족이 함께하며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와 존중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3~5세 미국유아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시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은 유아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 사회성 증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우수한 교육·예술 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질 높은 체험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