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시범 적용 설명회
읽걷쓰 기반·AI 도구 활용해 148차시 자료 개발 관찰-질문-탐구-실천 4P 과정 반영…12월 최종 보급
2025-09-12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 시범 적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활용 방법, 효과 검증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지원단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개발 과정과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을 지원했다.
현장지원단은 유치원과 초등, 중등, 특수 교육과정을 반영한 4종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1종 등 총 148차시 분량의 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진로·직업교육과 연계하고 ‘관찰-질문-탐구-실천’의 4P 과정 기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시범 운영 과정에서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보완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