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 주재, '2025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중간점검 보고회
“실적 향상 총력” “시군종합평가는 행정 역량과 서비스 수준 공식적 평가받는 중요한 사안...12월 본평가까지 최선" 당부
2025-09-0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6층 비전홀에서 김충범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중간점검 보고회’를 열고 주요 평가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목표 대비 실적이 부진한 지표와 중점 관리 지표를 담당하는 부서장 등 14명이 참석해 각 지표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실적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남은 기간 집중 관리 방향을 검토했다.
올해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110개 지표에 대해 실시된다. 광주시는 연초 평가 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월별 실적 점검과 집중관리 지표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며 전년도 대비 실적 향상과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각 부서의 실적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성과가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주 단위 점검과 맞춤형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받는 중요한 지표”라며 “각 지표 담당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연말 본평가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