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제319회 임시회 7일간 일정 돌입

총 36건의 안건 심의·의결

2025-09-0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의회가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시정 운영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회 첫날인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이 이뤄지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상정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며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0일과 11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한다. 복지와 교육, 환경, 도시,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추진 여부와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12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하반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생 현안 대응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시급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검토가 진행될 전망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최종 의결된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예산과 각종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다루는 회기”라며 “의원 모두가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심의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