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병점역서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대학생위원회 참여… 출소자 지원·청렴 문화 확산 강조 병점역서 설문·홍보품 배포하며 사회적 의미 공유
2025-09-0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더함+ 대학생위원회가 지난 5일 경기 화성시 병점역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법무보호사업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소자 지원 정책과 법무보호사업의 사회적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위원회와 공단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설문조사와 홍보 포스터 배부를 통해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도움과 협동을 상징하는 수달 모양 키링과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나누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과 자원봉사자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양성식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법무보호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