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심사·구정질문 진행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 방문, 구정질문 등
2025-09-03 이정애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 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9월 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1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9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은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현장 방문을 비롯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9월 10일과 11일에는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질문이 진행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현장 방문과 구정질문이 예정돼 있다”며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효성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