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청소년 22개 팀 중 17개 팀 우수한 성적 입상
본선 무대에서 안성시 청소년들은 뛰어난 기량 발휘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안성시 청소년들이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예술적 기량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아트센터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서 시 대표로 참가한 22개 팀(171명) 중 17개 팀이 입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예술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음악·무용·문예·사물놀이·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안성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은 지난 6월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2025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본선에서도 높은 기량을 발휘했다.
그 결과, 안성중학교 풍물놀이반과 디모데학교 TCA가 각각 사물놀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개정초등학교 개정풍물동아리가 초등부 농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죽초 주래꽃다지 가야금반은 기악 부문 우수상, 명륜여중 김도희 학생은 외국무용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그 결과, 안성중학교 풍물놀이반과 디모데학교 TCA가 각각 사물놀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개정초등학교 개정풍물동아리가 초등부 농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죽초 주래꽃다지 가야금반은 기악 부문 우수상, 명륜여중 김도희 학생은 외국무용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밖에 한국무용, 보컬, 합창, 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장려상이 이어졌다. 비룡초 김연서, 명륜여중 김하은, 어울초 박효민, 가온고 장민서 학생이 무용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만정중 김보미와 창조고 오영탁 학생은 보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안성고와 창조고 연합 밴드 ‘비틀비틀즈’가 밴드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양진중 콘서트콰이어는 합창 부문에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안성시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