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3회 펫축제 13일 개막… 어질리티 전국대회 122팀 출전
어질리티 전국대회 122팀 출전, 유관기관·기업 협업으로 볼거리 풍성
2025-09-02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제3회 이천펫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어질리티 전국대회’로, 총 122팀이 참가해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학교·기업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했다. 경기도 반려마루의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월전미술관의 ‘월전동물도감’ 체험, 관고동주민자치회의 펫티켓 캠페인, 부원고등학교의 페이스페인팅·펫 키링 만들기, 시몬스 테라스의 펫 매트리스 체험 등이 준비돼 다양한 참여가 기대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교감하는 ‘아이컨택 대회’, 반려동물 발도장을 퍼즐로 완성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운영되며, 현장에는 반려동물 용품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상인이 참여하는 ‘예술로 62마켓’이 별마을에서 동시에 열려 수공예품과 유리공예·목공 체험, 플리마켓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축제는 122팀이 출전하는 어질리티 전국대회와 지역 기관·기업의 폭넓은 협력으로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市민과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