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사진, 감동 전하는 예술”… 성남 포토콘서트 참석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 적극 지원"
2025-08-30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가 올해 음악 중심 무대에서 사진예술로 영역을 확장하며 첫 포토콘서트를 열었다. 성남시는 30일 시청에서 ‘2025 성남 포토콘서트’를 개최했고, 전국 사진작가들과 예술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송위혁 한국예총 성남지회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자리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진이 대중화된 시대일수록 진정한 좋은 사진에 대한 질문이 중요해졌다”며 “작품을 통해 감동을 전하는 사진작가들의 역할은 더욱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가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포토콘서트는 (사)한국예총 성남지회가 주최했으며, 1부 ‘충돌과 반동’에서는 이갑철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됐고, 2부 ‘미장센과 B셔터의 미학’에서는 김가중 작가의 총연출로 전문 사진예술 무대가 마련됐다. 기존 음악 공연 중심의 콘서트에서 시각예술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새로운 문화 행사 모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