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 특수학교 현장 점검
인천미추홀학교 방문…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논의
2025-08-27 이정애 기자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이 특수교육 현장을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자립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한민수 의원은 최근 인천미추홀학교(교장 이순미)를 방문해 교직원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미추홀학교는 지적장애·정서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특수학교다. 특히 전공과 과정에서는 바리스타 실습, 교내 카페 운영, 학교 기업, 사서 보조 등 실습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이날 전공과 실습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학생 중심 진로탐색 과정, 노후시설 개선, 이동 편의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순미 교장은 “특수학교는 학생들의 자립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민수 의원은 “장애학생 교육은 선택이 아닌 공공의 책임”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학생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 지원이 이뤄지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그동안 인천 지역 특수학교의 시설 개선과 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관련 예산 확보에도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