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부흥중학교서 ‘펫티켓 &반려산업 진로 교육’ 진행
국내 1호 교감 도우미견 새끼 허스키 3남매, 학생들 인기 한몸에
2025-08-26 강명천 기자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이하 KCCF)는 지난 25일 부산 부흥중학교에서 여름방학 특별활동의 일환으로 ‘펫티켓과 반려산업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공존 문화를 알리고, 실제 반려산업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CCF는 강의를 통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돌봄 산업 ▲펫푸드 ▲동물병원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소개하며, 단순한 문화 교육을 넘어 미래 직업과의 연결성을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국내 1호 교감 도우미견 허스키 ‘헤라’의 새끼 강아지인 로트, 로체, 루나가 특별 참여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세 마리 강아지는 학생들과의 교감 활동에 나서며, 반려동물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도왔다.
나병욱 소장은 “청소년들이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교감하는 법을 익히는 동시에, 반려산업에 대한 진로 관심까지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경험이 미래 세대가 성숙한 반려문화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CCF는 앞으로도 지자체, 학교, 복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펫티켓 캠페인, 직업 체험 교육, 진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