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두바퀴 차’ 특별단속... 픽시자전거 집중 관리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교차로 통행 방법위반 등 단속
2025-08-22 양승용 기자
충남경찰청이 오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2주간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자전거 등 ‘두바퀴 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충남 전역에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8. 17. 기준) 충남 ‘두바퀴 차’ 교통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5명(19.2%, 26명→21명) 감소했으나, 최근 개학철을 맞아 ‘두바퀴 차’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되고 특히 픽시자전거 열풍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커져 두바퀴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두바퀴 차’ 교통사망사고 다발 경찰서 중심으로 ‘두바퀴 차’ 통행량이 많은 지점을 선정하여 도경 암행순찰차, 인근 경찰서 경찰 오토바이(싸이카), 지역경찰 순찰차가 합동으로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교차로 통행 방법위반 등 ‘두바퀴 차’ 교통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경찰청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두바퀴 차’를 운전할 때 안전모 착용, 신호준수 등 교통법규를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제동장치를 제거하여 교통사고 위험성이 큰 ‘일명 픽시자전거’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자녀들의 ‘픽시자전거’ 이용에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제지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