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당진시와 드론산업 육성 사례 공유
2025-08-22 김유수 기자
고양특례시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선진사례를 공유하며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시는 8월 20일 고양드론앵커센터를 방문한 당진시 신산업유치TF팀과 드론산업 정책 방향과 시설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드론 실증·체험공간,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창업 및 기업 지원 기능을 갖춘 종합 거점으로, 개관 이후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당진시의 방문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당진시 관계자들은 센터 운영 방식과 성과를 청취한 뒤 시설을 둘러보며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 과정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인했다. 이어 드론산업 정책 방향, 지역 산업 확대, 공공서비스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봉민 미래산업과장은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협력해 대한민국 드론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정부·산업·교육·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드론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선도 도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