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주요기관 간담회 개최
안산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과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한양대학교 ERICA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 핵심 기관이 참석했다. 또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사 ㈜동림티엔에스, 공모사업 컨소시엄 참여 기업인 ㈜동해종합기술공사, 씨엠티정보통신㈜ 등 민간 전문기업도 함께해 민·관·학·연이 모두 참여하는 협업의 장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 스마트도시계획(안)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계획(안) ▲스마트네스트센터(안산형 이노베이션허브) 구축(안) 발표와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 협력기관과 정기적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포함한 각종 스마트도시 전략과제에서 실증, 서비스 기획, 기술 검증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기관 초청 자리가 아니라, 스마트도시 안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행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민·관·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안산시가 중추적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스마트 교통 ▲디지털 헬스 ▲스마트 교육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