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10월 말까지 보급

서류 심사 및 심층 상담 실시, 신청자 1016명 가운데 248명 선정 장애 유형별 보급 대상자 시각 32명, 지체·뇌병변 2명, 청각·언어 214명 점자정보 단말기, 영상 확대기,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의사 소통 보조기기 등 130종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비 80%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90%까지 지원

2025-08-19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대상 장애인 248명을 선정, 10월 말까지 보급한다.

올해 보급 대상자는 장애 유형별 지원 실효성과 활용도 제고를 방향으로 서류 심사 및 심층 상담을 실시하여 신청자 1016명 가운데 248명을 선정했다.

장애 유형별 보급 대상자는 ▲시각 32명 ▲지체·뇌병변 2명 ▲청각·언어 214명 등이다. 지원 품목은 점자정보 단말기, 영상 확대기,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의사 소통 보조기기 등 130종이다.

도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90%까지 지원한다. 또 보급 과정에서 취소나 반품이 발생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차순위 대상자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 중 하나”라며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