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년 여름휴가철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성료

정안알밤휴게소 상·하행선 야외 판매장에서 복숭아, 멜론, 토마토 등 농·특산물 판매 판촉전 기간 총매출액 2억 331만 8천원 집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9% 증가 성과

2025-08-19     양승용 기자
2025년

공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안알밤휴게소 상‧하행선 야외 판매장에서 열린 ‘2025년 여름휴가철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공주산 복숭아, 멜론, 토마토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특히 판촉전 기간 총매출액은 2억 331만 8천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고 여름 휴가철 정안알밤휴게소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에게 공주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판촉전은 공주를 직접 찾지 않는 여행객들에게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유입 효과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정안알밤휴게소는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정안알밤휴게소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