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가을행사 ‘곤충페스티벌’ 개최
나비날리기, 별난곤충전시, 곤충만들기체험, 각종공연 등 곤충·사람·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체험형 행사 마련 단순 관람 넘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실감형 콘텐츠 진행
2025-08-11 양승용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이 곤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7일까지 3일간 가을행사 ‘곤충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곤충산업중앙회 등이 함께하며, 나비날리기, 별난곤충전시, 각종공연, 아이교감프로그램, 곤충만들기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곤충원 내외부에서 진행된다.
곤충의 생태적 가치와 산업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며, 곤충·사람·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까지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살아있는 곤충이다.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나비와 딱정벌레를 비롯해 수백 마리의 곤충을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활용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실감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간과 곤충의 공존의 가치를 형성하고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