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홍보

구리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함께 참여

2025-08-06     박용일 기자

구리소방서는 지난 5일,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리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부채 등을 배부하며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을 위한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119안전센터 옥외전광판과 구급차 후면 전광판, 구리시 버스정류장에 BIS(버스정보시스템) 모니터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의 주요 내용은 ▲ 중증 응급환자를 위해 비응급 신고 자제 ▲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금지 ▲ 중증도 분류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병원 선정 ▲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상담서비스 안내 등이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순간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수단”이라며, “구급대원이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