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 합동점검
하계 방학 기간 청소년 성과 관련된 비행과 음주 관련사고 등 증가 청소년 비행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숙박업소 대상 점검 진행
2025-08-05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가 지난 5일 하계 방학 기간을 맞아 아산시와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활동은 해마다 하계 방학 기간에 청소년의 성과 관련된 비행과 음주 관련사고 등이 증가하는 만큼, 청소년 비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청소년들이 남·녀 혼숙하게 하는 등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영업행위를 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 청소년 고용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의 음주 행위를 묵인 또는 방조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최근에는 동성 청소년들이 먼저 투숙하여 방을 배정받은 후 숙박업소 관리자의 주의를 피해 이성 청소년을 불러들여 혼숙을 하거나 주류를 반입하여 음주하는 방법으로 비행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숙박업소 관리자에게 청소년의 경우 숙박업소에 투숙한 후에도 주의 의무와 관리 책임에 대한 내용을 홍보했다.
이종길 서장은 “앞으로 아산시, 교육청, 청소년 관련 민간단체 등과 함께 시기별 특성에 맞는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