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호우·태풍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시민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중요 기상특보 시 외출 자제, 안전수칙 준수 및 예방 당부

2025-07-30     양승용 기자
호우·태풍

공주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하천 범람이나 산사태 등 2차 피해로 이러질 수 있어 시민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산사태·붕괴 위험지역에서는 ▲산비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위험지역 근처는 절대 접근 금지 ▲사전 대피소로 이동하거나 공무원 안내에 따라 대피한다.

하천 재해는 ▲하천변, 배수로, 해안가 등은 침수 및 휩쓸림 위험이 높아 출입금지 ▲ 외출 및 야외활동은 자제, 물에 잠긴 길은 우회하여 이동 ▲하천 범람 전에는 미리 집 주변 배수구, 하수구 점검한다.

차량 침수에는 ▲ 지하주차장 대신 지상 주차장으로 이동 ▲침수 도로 및 통행금지 구역은 절대 운행금지(우회하기) 한다.

또한 가정에서는 ▲기상특보 시 실내에 머물고, TV·라디오·앱 등을 통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한다.

오긍환 서장은 “자연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대비가 생명을 지키는 열쇠가 된다”며 “시민 모두가 기상특보 시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지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