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국민의힘, 서산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
최진학 위원장 등 당원 10여 명, 폭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2025-07-29 김유수 기자
충남 서산시 수해 현장에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들이 직접 나서며 연대의 정치 실천에 나섰다.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 최진학)은 지난 7월 28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최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당직자 10여 명은 무너진 담장과 침수된 가재도구, 토사를 정리하는 등 하루 종일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최진학 위원장은 “정치는 말보다 행동으로 시작돼야 하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정당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에는 장경민 사무국장, 홍승현 여성회장 등 당협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현장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도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땀 흘리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말했다.
군포시 당협은 이번 현장 지원을 계기로 향후 지역을 넘어선 재난 대응과 사회적 연대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