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광주우체국, 관계성 범죄 예방 위한 ‘안심택배’ 운영

노동열 서장 “관계성 범죄 대한 경각심...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홍보 지속"

2025-07-2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경찰서와 경기광주우체국은 ‘관계성 범죄 근절 메지시’(깨지는건 물건만이 아닙니다!)를 담은 ‘파손주의’ 스티커 2,600매를 제작, 29일부터 경기광주우체국 소속국에서 발송하는 택배에 부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성 범죄 근절 메시지뿐만 아니라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공동 제작한 관계성 범죄 예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광주경찰서는 광주시의 인구 및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에 관계성 범죄에 대한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일상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이며 피해자에게는 극심한 불안감을 남긴다.”라며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방 중심의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