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

당진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구조 개선 협력

2025-07-21     양승용 기자
당진시

당진시가 21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및 CJ프레시웨이 함께 ‘당진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사장, CJ프레시웨이 강연중 부사장, 농협중앙회당진시지부장 및 관내 농협장, 농민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당진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달 중 CJ프레시웨이 산하 전국 급식사업장 70개소에 당진 감자를 공급해 당진 감자를 활용한 ‘송악감자밥과 꺼먹지 맥적 한상’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오늘 협약이 성사되기까지 힘써주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사장님, CJ프레시웨이 강연중 부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우리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 외에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정례 직거래장터 운영, 온라인 도매시장 진출, 국산 두류 수매 대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CJ 식품 계열사와의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2023년 11월 CJ제일제당과 햇반용 쌀 156톤 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4년 8월에는 CJ푸드빌에 빕스용 흰다리새우 3톤을 공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