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 공동 선언식 개최

- 365일 태극기 펄럭이는 나라 사랑 실천

2025-07-17     박현주 기자

춘천시청(시장 육동한)과 태극기 게양회(회장 하재풍)717() 오전 1030,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시의회, 유관 기관장, 시민단체 대표 등 70여 명과 춘천 시민이 참석했으며, 시립국악단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태극기 달기의 취지와 의미를 되새기고, 손도장 퍼포먼스 및 단체 기념사진 촬영으로 이어졌다.

특히 육동한 시장은 선언식을 통해 춘천시는 “365일 태극기 게양 거리 조성과 더불어 제80주년 광복절(815)을 맞아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는 실천 운동을 시민과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오후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형 태극기 손도장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다현어린이집(원장:최복녀) 원아 37명도 태극기 손도장 퍼포먼스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다.

특히 태극기 게양회는 시와 더불어 오는 718일부터 815일까지 시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전시해 시민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하재풍 회장은 태극기는 자유와 평화의 상징이자, 태극기 앞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하고, 특히 국민주권 시대에 접어들어 태극기는 단순히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을 넘어, 국민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국민주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며, “국경일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태극기를 달며,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가 나라 곳곳으로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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