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공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연수구의회 간담회 열어
연수구의회 ‘상가 공실 해소 정책연구회’, 현장 간담회 진행 맞춤형 정책 위한 상인 목소리 청취… 10월까지 정책 연구 본격화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상가 공실 해소 정책연구회’ 는 14일 송도국제도시 커넬워크 사무실에서 연수구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가 공실 해소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커넬워크 등 연수구 관내 주요 상권의 공실 현황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문제에 대한 상인회의 현장 목소리와 함께,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대증요법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박정수 대표 의원을 필두로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최숙경 의원, 한성민 의원을 비롯해 연수구 관내 상인회,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정책학회 소속 연구팀, 연수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상가 공실 해소 정책연구회’는 지난 6월 2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번 현장 간담회에 이어 올해 10월까지 정책연구용역 및 전문가 간담회 등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정수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행사”라며,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도출해 연수구의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커낼워크 상인회 박연호 회장은 “상인회가 자생력을 갖도록 각종 행사나 프로그램에 대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상권 활성화와 상인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