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북한이탈주민과 연대… 기념식 참석
2025-07-14 김유수 기자
성남시의회는 7월 14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연대와 포용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자리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 강연과 함께 실제 주민들의 경험담이 소개되며 공감과 위로의 자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유대를 확인했다.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기념식 전후로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안광림 부의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용기 있는 선택과 새로운 시작에 성남시민 모두가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시의회는 차별 없는 공존과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