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 결의안 채택

공정한 평가 기준과 정책 및 재정적 지원 정부에 강력 요구 순천향대 대전·세종·충남권 유일 3년 연속 예비 지정 대학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약속

2025-07-14     양승용 기자
순천향대학교

아산시의회가 14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명노봉 의원이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명 의원과 이기애 의원을 포함 의원 17명이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순천향대학교의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 1 비전 아래 국가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균형발전 실현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대상에 선정되길 촉구하며, 공정한 평가 기준과 정책 및 재정적 지원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명 의원은 “정부가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순천향대는 대전·세종·충남권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예비 지정된 지역혁신 선도대학으로서, 이번 본지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본지정을 통해 충남권 고등교육과 미래산업 균형발전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시의회는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지역 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순천향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시 사립대학의 선정 비중을 확대해 지역 간 균형 있는 평가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40만 아산시민의 염원을 모아 충청남도의 대표적 거점사립대학인 순천향대가 3차 연도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