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세미,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걸맞는 사명으로 변경
코아시아세미가 기존 사명인 ㈜코아시아세미코리아(영문명 CoAsia SEMI Korea)를 ㈜코아시아세미(CoAsia SEMI)로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는 코아시아세미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코아시아세미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대만, 중국, 독일,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어드밴스드 패키지(Advanced Package)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토탈 솔루션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사업 방향성과 비전이 오롯이 담겨 있어 고객 및 파트너사들의 반응도 매우 우호적이다.
코아시아의 로고는 회사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간결하고 세련된 형태로 시각화한 디자인으로,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일관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사명의 방향성과도 조화를 이룬다.
신동수 코아시아세미 대표이사(코아시아그룹 반도체부문장)는 “새로운 사명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나아가는 코아시아세미의 정체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미래 기술 통찰로 차별화된 반도체 설계 역량과 어드밴스드 패키지(Advanced Package)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토탈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같이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시아세미는 코아시아그룹의 '반도체 부문(코아시아세미, 코아시아넥셀,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상장사 코아시아(KOSDAQ : 045970)의 자회사이다. Arm의 시스템온칩(SoC) 디자인 파트너(AADP)이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프로그램의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로서, AI ASIC, Automotive용 ADAS/IVI, Robotics 및 2.5D 칩렛 패키지(Chiplet Package)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턴키 형태로 수주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