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저소득층 위한 전세임대 입주자 70세대 모집… 21일까지 신청 가능
2025-07-07 김유수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2025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의 입주 대상자 70세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무주택 취약계층이 거주지 이동 없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LH가 민간 소유의 기존 주택에 대해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희망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며,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전세금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의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이며,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해당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LH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절실한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주 조건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지역본부 또는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