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 공주시지회, 저출생극복 ‘포대기로 업고 튀어’ 진행

초저출생시대에 대한 문제 인식하고, 다음 세대가 가지고 있는 불안 공감 당차고 건강한 다음 세대 어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포대기로 업고 튀어’ 시작

2025-07-07     양승용 기자
저출생극복

대한어머니회 공주시지회가 지난 6일 공주산성전통시장에서 2025 초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 ‘포대기로 업고 튀어’를 진행했다.

포대기는 가정의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던 어머니들의 전통적인 육아방법에 쓰던 육아도구이다.

가정의 일을 담당하던 어머니들이 누워서 보채던 아이를 보듬어가며 동시에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포대기는 현대사회에서 ‘애착 육아’를 상징하며 전 세계적으로 포대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어머니회는 초저출생시대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다음 세대가 가지고 있는 불안에 공감하며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 대한 전통적인 사고를 깨고 이 시대에 어울리는 당차고 건강한 다음 세대 어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포대기로 업고 튀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