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8일부터 40일간 칠봉 산현교에 하루에 2명씩 배치돼 물놀이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

2025-07-06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는 4일 오전 10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행사를 갖고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 등 민간인 20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0일간 호저면 산현교에 배치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물놀이 이용객의 익수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돌입한다.

행사는 대원 임명장 수여, 대표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초기 신속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진행했으며, 이달 중에 원주소방서 119구조대원들과 함께 수상 인명구조 훈련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기 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시즌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