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2025 하반기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
창극 ‘살로메’·뮤지컬 콘서트 ‘반석산 피크닉’ 등 전 장르 흥행 예고 7월 10일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 다자녀 가정은 50% 할인
2025-07-03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하반기 기획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통합 티켓 오픈에서는 시즌 전체 라인업을 대상으로 한 첫 예매가 이뤄졌으며, 많은 관객이 몰려 예매처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
특히 오는 10월 15일과 16일 공연되는 창극 '살로메'는 동일 장르 내 일일 예매 1위를 차지했으며, 9월 13일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주민진이 함께하는 ‘반석산 피크닉’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 콘서트 부문에서 상위권을 선점했다. 이 외에도 뮤지컬 '다시, 봄', 발레 '호두까기 인형', 렉처콘서트 PARTⅡ 시리즈 등이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판매율과 인기를 입증했다.
2025년 하반기 공연은 총 18개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뮤지컬, 대중음악, 전통예술 등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라인업이 특징이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공연들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고, SNS와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은 오는 10일까지 조기 예매 기간으로,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은 50%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가 가능하다.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아트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