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
2025-07-03 박현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오전 10시 첫 기자회견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고,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간단히 모두발언을 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절박한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0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4년 11개월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고 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면한 현안부터 국정의 방향과 비전까지 주권자 국민의 질문에 겸허히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타운홀 형식으로 진했됐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의 주요 골자는 아래와 같다.
- 치열하게 달려와…무너진 민생회복 전력
- 삶의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증명의 정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의 정치’로 의 간절한 염원에 응답하겠다
- 선진화 통해 코스피 5000 시대를 준비해 가겠다
- 행복의 필수조건, 평화와 선순환이 가능
-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 중심 실용 외교로 국민의 평화와 삶 지킬 것
- 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 3대 특검, 내란 종식, 헌법 질서 재건 핵심 역할 기대
- 4년11개월 한걸음 앞서 변화 주도… 국민 명령 이행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