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취임 1주년 맞아 의정 성과 발표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정책으로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

2025-07-01     이정애 기자
부천시의회

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위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곽 위원장은 "시민의 절박한 심정을 대변하겠다"는 각오로 민원 현장을 누비며 행정감시와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고 자평했다.

곽 위원장은 1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간 복지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성 제고, 재정 건전성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했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시민 중심의 변화에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부천시 최초의 주민발안 조례인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위원회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다룬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해당 조례는 시민 건강권 확보와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이를 위해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또한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조례의 정비와, 통합돌봄 서비스 등 주요 복지 정책의 실효성 제고에도 힘을 기울였다. 곽 위원장은 “조례 심사 과정에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분석·적용함으로써 정책의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재정이 투입되는 모든 사업에 대해 타당성, 효과성, 시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위원회 소관 조례도 주기적으로 점검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의정 철학에 대해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하며, 모든 의사결정은 합리적이고 투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진정한 지방의회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곽내경 위원장은 현재 부천시의회 2선 의원으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과 조례 개선에 참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