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 개청 45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해안 핵심 관문 세관으로 자리매김
민희 세관장 "투명한 행정 통해 청렴한 세관,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직장문화 만들기 노력"
2025-06-16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직할세관이 올해로 개청 4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80년 ‘수원세관 오산감시서’라는 작은 조직에서 시작한 이후 45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 명실상부한 서해안 핵심 관문 세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기념하여 평택직할세관은 지난 13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개청 제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난 4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외부 유공자에 대한 포상수여를 통해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 직원들에게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희 세관장은 기념사에서 “평택직할세관은 지난 45년간 눈부신 성과와 업적을 이루었다. 앞으로도 서해안 물류 거점 세관이자 중부권역 중심 세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침체,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하에 수출활성화를 통한 경제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청렴한 세관 그리고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직할세관은 개청기념일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후원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역 사랑나눔 행사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