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 ‘정신건강 위기 대응'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노동열 서장 "각 기관 간 유기적 정신질환자 대한 응급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2025-06-1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광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안지구대에서 광주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살 및 정신질환자(의심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계성 범죄(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중 정신질환자(의심자)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신속히 정보를 공유해 혼선을 줄이기로 했다.

노동열 서장은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는 정신건강 위기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경찰의 단독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각 기관 간 유기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