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표 ‘토요 번개 야시장’ 6월 14일 개장

- 6월14일 오후 4시 개장 - 기간 : 2025년 6월 14일~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10시 - 장소 : 춘천시 소양로 번개시장 일대

2025-06-11     박현주 기자

춘천의 정과 온기를 품은 전통시장, ‘토요 번개 야시장이 다시 활기찬 발걸음을 맞이 할 준비를 마치고, 오는 614()에 개장한다.

더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올 춘천 시민 노래자랑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자랑대회는 지난해에도 춘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감동을 불러일으켰었다.

번개노래자랑은 야시장의 핵심이자, 시민 모두가 기다려온 명실상부한 대표 프로그램이며, 매주 세계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할 송곡대학교와 협력한 글로벌 푸드, 추억의 16mm 필름 영화제, 시 낭송 공연, 전통주 담그기 체험, 국궁 활쏘기 체험, 택견 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콘텐츠가 매주 토요일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의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품고 있는 소중한 공동체의 터전으로, 춘천 번개시장은 과거 이른 새벽에 열려 번개시장’, ‘도깨비시장으로 불렸으며, 2014년 전통시장으로 정식 등록되고 2015년 춘천 제1호 도시재생 지역으로 선정돼 상권을 꾸준히 정비해 왔다.

그러한 노력 결과,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형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번개시장 상인회 홍지수 회장은 이번 번개 야시장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춘천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객들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명 : 2025 토요 번개야시장

개막식 : 2025614() 오후 6

오후 4시부터 어르신 노래자랑대회가 진행됩니다.

기간 : 2025614~ 1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 10.

장소 : 춘천시 소양로 번개시장 일대

주요 프로그램 :

시민 노래자랑대회, 글로벌 푸드 거리, 16mm 영화제, 전통주 체험, 시 낭송, 국궁 활쏘기 체험, 택견 공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