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5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머무르며 쉬어갈 수 있는 휴양형 관광도시’ 영주를 알린다

2025-06-11     손철규 기자

영주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명품대구경북박람회(DG F·E·S·T·A)’에 참가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한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30여 개의 기관단체의 주요 사업 및 정책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소백산이 품은 선비의 도시’를 주제로 10월에 개최되는 ‘2025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포함한 6대 축제를 홍보하고,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물 위에 떠 있는 섬 ‘무섬마을’, 유교문화 전통사상 체험관인 ‘선비문화테마파크’를 소개한다.

또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홍보해 경제도시·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영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주 대표 특산물인 영주사과, 풍기인삼, 한과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현장 시식 기회를 제공하여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시의 핵심 사업과 대표 농특산물,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소백산이 품은 선비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머무르며 쉬어갈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