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성환읍 아파트 화재...16명 인명구조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75명 투입 신속하게 건물 내부로 진입, 고립된 주민 구조 임시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분류 및 응급처치 실시
2025-06-02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가 지난 5월 30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인명 16명을 구조했다.
이날 화재에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이 투입돼 신속하게 건물 내부로 진입하여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다. 화재진압과 동시에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하여 환자 분류 및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이중 연기를 흡입한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신속하게 현장안전 조치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병석 재난대응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화재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신속한 인명구조로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주는 대원들이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