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2025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 성료

‘차세대 모달리티 의약품의 개발 동향과 분석 기술 첨단바이오의 미래’ 주제 국내 바이오의약품 연구자 및 산업 종사자들에게 전문적인 분석 기술 교육 제공 공공 전문 분석기관과의 협력 강화 통해 첨단 분석 기술의 활용 확대 도모

2025-05-29     양승용 기자
2025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난 28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열린 ‘2025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모달리티 의약품의 개발 동향과 분석 기술 첨단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연구자 및 산업 종사자들에게 전문적인 분석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공공 전문 분석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첨단 분석 기술의 활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명수 이사장의 인사말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강석연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본 워크샵의 첫 번째 세션은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 의약품 규제 현황, 두 번째 세션은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 의약품 첨단 분석기술 1, 세 번째 세션은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 의약품 첨단 분석기술 2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6개 공공 전문분석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품질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분석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문가 강연 워크숍에 이어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협의체에 참여하는 6개 전문분석기관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이명수 이사장은 “재단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발전의 중심에서 연구자와 산업계, 규제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과 첨단 분석기술의 저변 확대와 실용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재단은‘바이오 4.0’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