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중학교 진입도로 개통...주민 불편 해소
학교 진입도로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과 인근 배꽃마을 아파트 주민들 통행 불편 2024년 착공 1년 4개월간 추진, 총사업비 60억 원 투입, 연장 322m, 폭 15m 규모 조성 도로 개설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지역 주민들 통행 불편 해소 기대, 소방로 확보 등
2025-05-28 양승용 기자
아산시가 둔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7일 개통했다. 그동안 학교 진입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과 인근 배꽃마을 아파트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컸다.
이번에 개통된 ‘둔포 중로 2-32호’는 지난 2024년 착공하여 약 1년 4개월간 추진됐다.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연장 322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도로 개설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화재 진압 차량의 진입로 확보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도 가능해졌다.
오세현 시장은 개통식에서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둔포중학교 학생과 둔포리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둔포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이뤄져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